국제로타리 3640지구, 수해 복구 지원 위해 육군 5사단에 성금 및 마스크 5만 장 등 기부


국제로타리 3640지구(총재 노행식)은 지난 8월 28일 코로나19와 길어진 장마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육군 5사단을 방문하여 수해 복구 성금 1,000만 원, 마스크 5만 장, 이불 100장을 전달했다. 


태풍으로 인한 강한 호우와 습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노행식 총재를 비롯한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안은 나라를 지키는 장병들을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 및 물품은 집중호우 및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본 육군 5사단 및 지역주민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노행식 총재는 “코로나19 및 집중 호우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계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육군 5사단 장병과 지역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정적인 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탤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분들이 국제로타리 3640지구 모든 로타리안의 응원으로 힘을 내셨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육군 5사단장과 육군 6군단장은 “국제로타리 3640지구 로타리안들에게 감사하다”는 소감과 3650지구와 20년만에 처음으로 함께한 합동봉사에 5사단장의 감사패 전달이 있었다. 이후에 GOP에 있는 열쇠전망대를 방문하고 안보브리핑을 받았으며 민통선내에 있는 GOP주변을 시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으로 인해 예상보다 적은 인원이 참가했으나, 군 장병들의 열렬한 성원에 행사는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