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23년도 RI 회장에 제니퍼 E. 존스 지명

국제로타리 115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
로타리 정책 선언문 준수하는 멤버십 강화에 역점





국제로타리 회장 지명위원회 회의에서 제니퍼 E. 존스(Jennifer E. Jones) 로타리재단 이사(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로즐랜드 RC)가 2022-23년도 회장 후보로 지명되어 국제로타리 115년 역사상 최초의 여성 회장 탄생이라는 새로운 획을 그었다. 존스 피지명자는 도전 후보가 없을 경우, 오는 10월 1일 RI 차차기 회장으로 확정된다.


로타리 실천계획을 로타리의 영향력 증진에 중요한 촉매제로 보고 있는 존스 피지명자는 “새로운 전략적 우선순위에 대해 지표가 주도하는 목표를 활용함으로써 이 역사적인 상황 속에서 오늘의 현실을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혁신하고 교육하며 소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녀는 로타리의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DEI) 정책 선언문 준수의 중요성을 언급하며 “다양성, 공정성 및 포용성은 위로부터 비롯된다고 믿는다. 여성 멤버십과 40세 이하 회원의 증가를 위한 리더십의 의지가 제대로 반영됨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말했다.


존스 피지명자는 캐나다 윈저에서 텔레비전 영상 제작사 ‘미디어 스트리트 프로덕션’의 사장이자 CEO로 활동하고 있다. 윈저대학교 이사회 이사장과 윈저-에섹스지역 상공회의소 회장을 역임했으며 YMCA 평화 메달리온, 영국 여왕의 다이아몬드 주빌리상 등 많은 표창을 받은 법학박사이기도 하다. 1997년부터 로타리 활동을 시작해 RI 부회장을 역임했고, RI 이사 및 연수 리더, 위원회 위원장, 모더레이터, 지구 총재 등을 맡으며 로타리 발전에 힘썼다. 현재는 로타리재단 이사이면서 소아마비 퇴치를 위한 1억 5천만 달러 모금을 목표로 하는 ‘End Polio Now: 역사적 순간을 향한 카운트다운’ 캠페인 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RotaryResponds 텔레톤’ 온라인 중계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6만 5천 건이 넘는 조회수를 기록하기도 했다. 로타리 최고의 영예인 초아의 봉사상과 로타리재단의 공로 표창을 수상한 존스 피지명자는 배우자 닉 크라야치치와 함께 로타리재단의 아치 클럼프 소사이어티 및 폴 해리스 소사이어티 멤버이며, 유증회 창립회원이기도 하다.




2022-23년도 RI 회장 지명위원회 명단

케네스 M. 셔퍼트(Kenneth M. Schuppert, 미국, 지명위원장), 로버트 L. 홀(Robert L. Hall, 미국), 브래드퍼드 R. 하워드(Bradford R. Howard, 미국), 페르 회옌(Per Høyen, 덴마크), 페터 이브르허(Peter Iblher, 독일), 아스훅 마하잔(Ashok Mahajan, 인도), 샘 오쿠제투(Sam Okudzeto, 가나), 에두아르도 산 마르틴 카레뇨(Eduardo San Martín Carreño, 스페인), 다케시 마츠미야(Takeshi Matsumiya, 일본), 마이클 K. 맥거번(Michael K. McGovern, 미국), 호세 알프레두 프레토니(José Alfredo Pretoni, 브라질), 사오왈락 라타나비치(Saowalak Rattanavich, 태국), 헨드린 딘 로어스(Hendreen Dean Rohrs, 캐나다), 라빈드라 P.세흐갈(Ravindra P. Sehgal, 인도), 노엘 트레바스키스(Noel Trevaskis, 호주), 주세페 비알레(Giuseppe Viale, 이탈리아), 임창곤(Chang-gon Yim, 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