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월례회 개최,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150여 명 참석


국제로타리3640지구 9월 월례회가 지난 9월 26일 토요일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정부지침을 적용해 6층 메라크홀, 메크래즈홀, 7층 셀레나홀 각 3개 홀에 49명씩 입장했다.


김종열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월례회는 윤영지 회장(서울테니스RC)의 로타리 목적 및 네 가지 표준 선창 등에 이어 노행식 총재의 인사 말씀이 있었다. 노행식 총재는 “이른 아침 참석해주신 역대 총재님들과 회원님들께 감사하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로 국제로타리3640지구가 먼저 규범을 지키고 3640지구의 자랑인 월례회도 개최하기 위해 고육지책(苦肉之策)으로 3개 홀에서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9월 월례회는 전 세계에 유튜브로 생중계되고 있다”며 “최초로 시도하는 멋진 행사에 많은 준비와 수고를 해주신 조광복 기획위원장과 i-TV 박정수 대표에게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노행식 총재의 인사 말씀 이후 16명의 신입회원 환영식과 김기원 지구홈페이지위원장에게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됐으며, 고액기부 레벨1에 합류한 이재형 지구보조금위원장(서울강동RC)에게 표창이 이어졌다. 이후 김광태 전 RI 이사가 고액기부 레벨3을 달성한 노행식 총재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뒤이어 전회원 100% EREY 달성 클럽인 서울신사RC, 서울평화통일RC에 수치 전달이 있었다.


표창 수여식 이후 3640지구를 용광로처럼 달궈줄 골프동호회, 남성합창단 동호회, 독서 동호회 임원들을 대상으로 임명장 수여식이 진행됐고 특별한 시간이 뒤따랐다. 노행식 총재의 동문인 성균관대학교 ROTC 후배들이 발전기금을 전달한 것. 후배들은 “3640지구에서는 총재님의 피로도가 가장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며 “3640지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발전기금을 전달한다”고 전했다. 이에 질세라 김석환 재정위원장과 서승민 국제봉사위원장도 “효송 노행식 총재의 노고에 감사한다”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요즘 모든 국민들의 관심사인 코로나19 시대의 ‘로타리안을 위한 노무대책’이란 주제로 정회진 지구재무(서울강동RC)의 강연이 있었다.


노행식 총재는 ‘누군가를 위해 봉사를 준비하고 실천하는 사람은 가장 행복한 사람일 것’이라는 슈바이처 박사의 말씀을 인용한다”며 “로타리를 통해 크고 작은 봉사로 지구촌과 지역사회 그리고 보다 나은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헌신과 노력해주신 3640지구 로타리안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각종 동호회를 통해 친교를 나누며 오프라인, 온라인을 통해 계속 만나 뵐 수 있기를 바란다”며 “지혜를 모으고 하나가 되는 3640지구가 될 것을 다짐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