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규 前총재, 해양수산부 ‘금탑산업훈장’ 수상



박현규 前총재가 지난 7월 31일 제25회 바다의 날을 기념해 해양수산부가 수여하는 최고 영예인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했다. 박현규 前총재는 이날 해운 연구기관이자 해운전문지 해양한국을 발행하는 해사문제연구소의 이사장으로서 해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1948년 2등 항해사로 해운업에 발을 디딘 박 이사장은 우리나라 최초의 컨테이너 전용항만을 만드는 등 해운물류산업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그는 우리나라 해운업 역사의 산 증인으로서, 고려해운을 창업하는 등 해운산업 육성과 해운물류 분야 학술사업, 인력 양성, 단체 육성 등 해운업 위상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문성혁 해양수산부 장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전찬걸 울진군수 등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