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Noblesse Oblige)를 실천하는 효송 노행식 총재




날이 추워지면 매서운 겨울이 더욱 힘든 이웃들이 있다. 연탄 가격 인상 등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가 많이 줄었지만 아직도 연탄이 있어야만 겨울을 날수 있는 사람들이 있다. 더욱이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후원 받던 연탄기부가 많이 줄어서 힘든 겨울을 보내야 하는 어르신들이 많다는 소식에 선뜻 기부의 뜻을 밝힌 효송 노행식 총재.


코로나19로 인해 작년보다 눈에 띄게 연탄기부가 줄어 겨울을 어떻게 지낼지 걱정하고 있었는데, 도움을 줘 정말 고맙다는 구룡마을 어르신. 이렇게 많은 연탄 선물은 처음이라는 꿈나무의 집 하은진 실장.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로 5인 이상 집합이 어려워 봉사에는 참여하지 못해 안타깝다는 효송 노행식 총재. 꿈나무의 집 연탄배달 봉사에는 김두세 회장(서울새영등포RC)이 힘을 보탰다.


어려운 시기에 봉사와 나눔 활동이 줄어 소외계층은 더 심각한 상황이라며 이런 때일수록 주위를 더 살펴야 된다는 효송 노행식 총재의 뜻을 되새기며, 신축년 새해 봉사의 릴레이가 계속 될 수 있기를 희망해 본다.


꿈나무의 집 연탄 2,000장,

구룡마을 300가정에 연탄 2,600장!!


“많은 사람이 정말 어려운 한해를 보냈고 그들을 도와줄 방법이 연탄이기에 너무 감사하다”며, “세상은 아직 살만하고 머지않아 더 밝은 미래가 올 것이라는 희망을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효송 노행식 총재의 간절한 마음이 전달됐기를 바란다.


비록 참여는 하지 못했지만 소외계층의 어려움을 다시 한번 돌아볼 수 있는 의미 있고 소중한 시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