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 성황리에 마쳐




지난 11월 21일(토) 경기도 하남시에서 2020-21 행복나눔 사랑의 김장나누기 봉사가 1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 추세로 갑작스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됐음에도 불구하고 장소 변경이나 인원 제한 등 한치의 동요도 없이 일사천리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효송호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효송 노행식 총재는 “쌀쌀한 날씨임에도 불구하고 이른 아침 참석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우리의 사랑이 듬뿍 담긴 김치가 3640지구에서 지원하는 법무부 출소자들과 각 클럽에서 지원하는 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모두 기쁜 마음으로 파이팅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법진 김종열 사무총장이 각 지역별 업무분담에 대해 자세한 설명을 이어갔다. 이후 본격적인 김장은 각 지역대표 주도하에 지역별로 철저한 분업화로 마치 국제로타리 3640지구가 김치공장이라도 된 듯 착각이 들 정도로 순식간에 마무리됐다.


효송 노행식 총재는 이날 먼 발치에서 지켜보기만 한 것이 아니라 직접 회원들과 어울려 몸을 아끼지 않고 봉사를 이어갔다. 이에 회원들은 “너무 무리하지 마시라”며 만류했으나 효송 노행식 총재는 오히려 쉬지 않고 김치 버무리기, 박스 나르기 등에 열정을 보였다. 결과적으로 효송 노행식 총재와 회원들 모두가 하나 되어 예상 종료시간을 2시간이나 앞당길 수 있었다. 또한, 서울ROTC RC 후배가 장갑을 찾자 효송 노행식 총재는 본인의 장갑을 선뜻 내어주기도 했다.


회원들은 이날 효송 노행식 총재의 따뜻한 배려와 함께 모든 것이 어우러져 잠시나마 코로나19와 추위도 잊을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행사 전날에는 다담 차병규 사회봉사위원장을 비롯한 서울남도RC 회원들과 서울ROTC RC의 새로운 얼굴인 송용혁 지구사무차장을 비롯한 서울ROTC RC 회원들이 행사장 건물과 테이블 등을 모두 정리하였으며 이른 시간 주차 안내를 하는 수고를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