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총재 메시지

1월은 직업봉사의 달





2021년 신축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뜻하시는 모든 일 소원성취 하시길 기원합니다.


2020-21년도의 절반이 지나고 남은 절반의 첫 자리에 서 있습니다. 임기의 반환점인 이 시기에 우리의 초심도 점점 사라져 가고 있는 것은 아닌지 다시 한번 뒤돌아봐야 할 것입니다.


로타리는 이익을 계산하는 단체가 아닙니다. 결과만을 신뢰하는 로타리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결과조차도 지속적인 관리가 이루어져야 합니다. 부풀려지지 않는 진성회원만의 회원영입, 전 회원이 적은 금액이라도 매년 기부를 할 수 있는 기부문화, 3640지구는 이번 회기 무기부 클럽 100% 달성하는 쾌거도 이룰 수 있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3640지구가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이 아닌가 합니다. 이러한 기본을 바탕으로 우리 지구가 한층 더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회원영입과 기부에 더 많은 회원이 관심을 가져 주셨으면 합니다.


2020년, 여러분이 제게는 희망이었고, 기쁨이었고, 이상이었습니다. 비록 손을 맞잡고 인사를 드리지 못하지만 마음을 담아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1월은 직업봉사의 달입니다. 우리는 남을 돕는다는 차원을 벗어나 직업을 통해서 봉사한다는 사실이 우월성을 대변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로타리의 5대 봉사 중 하나인 직업봉사, 다양한 직업을 가진 회원들이 직업적인 전문기술이나 전문지식을 통해 봉사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우리는 흔히들 이야기합니다. “베풀며 살아야 한다”,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니다”라고 말입니다. 그러나 정작 베풂을 실천으로 옮기는 사람들은 그리 많지 않은 것 같습니다. 다양한 직업인으로 구성된 로타리는 직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로타리안들은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직업봉사를 통해 로타리의 이상을 실천해야 합니다.


로타리에서는 정직과 높은 윤리 기준을 강조합니다. 그리고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의 도움 없이는 하루도 살수 없습니다. 다양한 직업을 가진 로타리안 각자는 자기 직업에서 도덕적 수준을 높이고 최고가 됨으로써 더 많은 봉사, 나눔, 재능기부 등의 기여를 할 수 있습니다.


각자 자기 직업 분야에서 노력을 다하여 직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자기 능력과 재능을 기부함으로써 사회에 공헌하는 것이 큰 봉사라고 생각합니다. 1월 직업봉사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시길 바라며 초아의 봉사 정신을 바탕으로 더욱 활발한 직업봉사를 실천하여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난 6개월 어려운 상황에서도 무탈하게 올 수 있었던 것 모든 회원님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